• 노브랜드, 삼성증권이 제어 않는 이유

    의류ODM(제조자개발생산)업체 노브랜드는 작년 4분기에 40억원 순손실을 냈다. 이를 기업가치(밸류)에 반영하지 않기 위해 증권신고서 정정을 통해 기업가치(밸류) 평가방법을 ...

    2024. 04. 08   09:02

  • 삼성증권이 공모가 잘 높이는 이유

    공모주 시장이 과열되면서 적정 시장가격을 찾기 위한 제도인 기관수요예측이 제 기능을 상실했다는 평가가 나온다. 올 1~2월 총 10건의 수요예측이 있었는데 모두 공모가가 희망...

    2024. 02. 20   09:54

  • '삼현' 주관사 한국투자증권, 프리IPO로 3배 잭팟

    기업공개(IPO)에 나선 자동차 부품사 '삼현'은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게도 '대박' 투자처다. 한국투자증권은 2년여전 프리IPO에 참여해 약 30억원을 투자했다. 그리고 보...

    2024. 02. 05   13:58

  • 잘 키운 소형딜, 대형딜 안 부럽다

    에이에스텍 공모가 크게 흥행하면서 대표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도 상당한 성과보수를 챙기게 됐다. 공모액이 400억원 미만인 소형딜임에도 예상되는 수익이 최소 30억원이다. 프리I...

    2023. 11. 17   10: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