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시프트업에 우리사주 없는 이유

    장병규 크래프톤 의장은 3년 전 회사를 비싼 값에 상장시키면서 얻은 득실이 분명했다. 자신이 출자한 사모펀드(벨리즈원)가 구주매출을 통해 1조30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회수...

    2024. 05. 27   08:24